(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부회장님 죄송합니다 장난좀쳐봤어요 #그만둘거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부회장 이영준(박서준)의 자리에 앉아 있다.
특히 이영준의 이름 대신 극 중 자신의 이름인 김미소를 명패에 넣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은 “아 진짜 좋아..귀여워요”, “김비서가 너무 예뻐요”, “매력넘치는 완벽한 김비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그는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자로 데뷔를 알렸다.
현재 박민영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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