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조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글스라 행복합니당 아싸 2등이다>< 내일도 빠샤빠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연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는 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한편, 조연주는 울산 현대 축구단 치어리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치어리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응원단 치어리더 경력이 있으며 2018년부터 한화 이글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조연주는 1999년 6월 4일생으로 현재 2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