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진기주가 위험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기주는 세트장 안에 갇혔고 부모님이 살해당하던 날이 떠올라 떨고 있었다.
진기주는 구석에서 귀를 막고 울고 있었고 장기용은 형이 세트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달려갔다.
장기용은 울고 있는 진기주를 안아주었고 함께 눈물 흘렸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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