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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정의당 권수정 ‘바지 투쟁’ 승무원, 서울시의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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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뉴스룸’에서는 정의당 출신 첫 서울시의원 당선 권수정씨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정의당 출신 첫 서울시의원 당선 권수정씨 대해 보도했다.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은 “배제됐던 사람들의 의제들을 다 짊어지고 서울시에서 4년간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무거운 어깨를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권수정씨는 현직 승무원 신분이며 휴직하고 지방선거에 나섰다.

그는 승무원들에게 바지를 입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을 때도 2년 동안 싸워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땅콩회항 사건 때 대한항공 직원들과 연대 투쟁도 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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