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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The Call)’ 에일리, 반전 매력 발산…무대 아래에선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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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에일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에일리는 자신의 SNS에 “#bellagio #veg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새침한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귀여움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에일리 SNS
에일리 SNS

한편, 에일리는 최근 Mnet, tvN ‘더 콜(The Call)’에 출연 중이다.  

Mnet, tvN ‘더 콜(The Call)’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고,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그린 프로그램.

한편, 에일리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더 콜(The Call)’에서 거미와 ‘질투나’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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