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두번 할까요?’ 이정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넘 좋아요~새벽부터 열일중~~ #두번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두번 할까요?’ 촬영 중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정현의 여전한 동안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이정현은 영화 ‘꽃잎’으로 1996년에 데뷔했다.
한편, 이정현이 출연하는 ‘두번 할까요?’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부부가 그들만의 행복을 찾으려 발버둥치려다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현실공감 로코믹 영화.
이정현을 비롯 권상우, 이종혁, 성동일, 정상훈 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두번 할까요?’는 지난 5월 10일(목) 크랭크인해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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