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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번 할까요?’ 이정현,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의 미소...‘촬영중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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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두번 할까요?’ 이정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넘 좋아요~새벽부터 열일중~~ #두번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두번 할까요?’ 촬영 중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정현의 여전한 동안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정현 인스타그램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이정현은 영화 ‘꽃잎’으로 1996년에 데뷔했다.

한편, 이정현이 출연하는 ‘두번 할까요?’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부부가 그들만의 행복을 찾으려 발버둥치려다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현실공감 로코믹 영화. 

이정현을 비롯 권상우, 이종혁, 성동일, 정상훈 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두번 할까요?’는 지난 5월 10일(목) 크랭크인해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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