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SBS ‘결혼의 여신’의 고나은(Go Na Eun)이 시도 때도 없이 대본에 몰입하는 ‘대본 홀릭’ 현장이 공개됐다.
고나은(Go Na Eun)은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매사에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한세경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극중 현우(이상우(Lee Sang Woo))를 향한 절절한 사랑을 애틋하게 그리는 완벽한 순애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고나은(Go Na Eun)이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 연구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고나은(Go Na Eun)은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것은 물론 촬영장 구석에 서서도 대본 보기를 멈추지 않는 노력으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완벽히 갖춘 채로 대본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고나은(Go Na Eun)의 모습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고나은(Go Na Eun)은 극중 웨딩드레스숍을 운영하는 세련된 세경 역할을 맡은 만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터. 다소 불편한 차림새지만 굴하지 않고 끊임 없이 대본을 확인하는가 하면, 얇은 옷차림에 담요를 두른 채 쌀쌀한 날씨와 싸워가면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나은(Go Na Eun)은 극중 세경의 애교 넘치는 밝은 모습과 사랑의 아픔에 힘들어하는 상반된 모습을 연기하고 있는 상태. 극과 극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내기 위해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대사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술에 취해 슬픔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바닥에 주저앉아 대본 연습을 하는가 하면, 통화하는 장면을 앞두고는 진짜 전화기를 들고 실감나게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고나은(Go Na Eun)은 실전 같은 연습을 통해 NG없는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귀띔이다.
소속사 웨이즈 컴퍼니 측은 “고나은(Go Na Eun)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다 만반의 준비를 했어도 또 다시 확인하고 연습하곤 한다”며 “연기에 대한 고나은(Go Na Eun)의 열정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각기 다른 네 명의 여자들이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 그리고 결혼의 긍정성까지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결혼의 여신’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와 관련 고나은(Go Na Eun)이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 연구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고나은(Go Na Eun)은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것은 물론 촬영장 구석에 서서도 대본 보기를 멈추지 않는 노력으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
또한 고나은(Go Na Eun)은 극중 세경의 애교 넘치는 밝은 모습과 사랑의 아픔에 힘들어하는 상반된 모습을 연기하고 있는 상태. 극과 극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내기 위해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대사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술에 취해 슬픔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바닥에 주저앉아 대본 연습을 하는가 하면, 통화하는 장면을 앞두고는 진짜 전화기를 들고 실감나게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고나은(Go Na Eun)은 실전 같은 연습을 통해 NG없는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귀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18 15:4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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