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반려견(강아지) 휴지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그는 자신의 SNS에 “안냐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를 안아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로운 분위기는 물론, 센스있게 매치한 강민경의 패션 아이템 또한 이목을 끈다.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비치는 지난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다비치 라이브 투어 '&10'>(DAVICHI LIVE TOUR '&10')을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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