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우슈선수 서희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서희주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내일 새벽에 비 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서희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슈선수 서희주는 1993년 11월 생으로 올해 26세다.
그는 2015년 제13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여자 검술부문 금메달, 2017년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여자 투로 검술 금메달, 2018년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경기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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