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인 홍수현(나이 38세)이 상큼함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14일) 오전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 중인 홍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매일이 상큼한 홍수현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극중 홍수현은 패션회사 상품기획팀 직원 김경하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수현을 비롯해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등이 출연 중인 MBC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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