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갸티비’ 이번 주인공은 류승현 선수였다.
최근 KBO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류승현 선수(나이 만 21세, 내야수, 등번호 64)를 집중 조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KIATIGERS [#그것이알고싶다]
데뷔 첫 타석에서 첫 안타, 두 번째 타석에서 첫 타점을 올린 당돌한 신인 류승현!
#KIA#KIA타이거즈#기아#기아타이거즈#갸티비#그것이알고싶다#류승현#데뷔
#이상형#아이유
#1군_콜업_그때_그_느낌
#내_몸속엔_호랑이_피가_흐른다
#별명은_궁뎅이?
공개된 영상 속 류승현 선수는 기아타이거즈 측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패러디한 로고와 류승현 선수의 대답은 기아타이거즈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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