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A L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XM 영민, 동현과 함께 사진을 찍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1996년에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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