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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김분홍 역 김민지, 일상에서는 이런 모습…‘청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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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리치맨’에서 김분홍 역으로 출연했던 김민지(나이 27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민지는 드라맥스, MBN ‘리치맨’에서 이유찬(김준면)의 첫사랑 김분홍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와 함께 김민지의 SNS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빙수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민지 / 김민지 인스타그램
김민지 / 김민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빙수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민지의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끈다.

현재 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 등이 출연 중인 드라맥스, MBN ‘리치맨’ 12회는 오늘(1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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