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견미리(나이 55세)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64년생인 견미리는 지난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당시 견미리의 나이는 21세였다.
세종대학교 무용과 학사를 졸업한 견미리는 데뷔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견미리의 가장 최근 출연작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변혁의 사랑’이다.
극중 견미리는 변강수 회장의 아내이자 부잣집에서 태어나 곱게 자란 고명딸 정여진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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