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다인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으아 너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04년 드라마 ‘스무살’로 브라운관에 첫 데뷔한 이다인.
이후 ‘여자를 울려’, ‘화랑’, ‘황금빛 내 인생’등에 출연해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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