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병은이 배우 김민석과의 친분을 인증해 시선을 끈다.
과거 박병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부리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편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센스 대박ㅋㅋ”, “두분 다 화이팅!!”, “이번생 그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종영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병은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지난 2000년 MBC ‘신귀공자’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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