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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4%, 마리화나 합법화에 동의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8.06.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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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미국 갤럽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64%는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선 마약으로 분류돼 법에 의해 엄격한 처벌을 받는 마리화나에 대한 미국인의 인식은 달랐다.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동의하는 미국인이 매년 증가했다. / 갤럽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동의하는 미국인이 매년 증가했다. / 갤럽

마리화나는 야생 대마 암크루의 잎과 꽃을 건조시켜 분말 형태로 만든 마약으로, 미국의 일부 지역에선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선 마리화나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해외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하고 입국해 마리화나 사용 혐의가 입증되면 법에 의해 처벌받게 된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해선 정치 성향별로 차이가 존재한다.

공화당 지지자의 51%가 찬성하고, 중도주의자의 67%, 민주당 지지자의 72%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인식은 정치성향별로 차이가 존재했다 / 갤럽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인식은 정치성향별로 차이가 존재했다 /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