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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클럽’ 허영지, 어느새 아이돌보다 배우느낌 물씬…‘하현우가 반할만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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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영지가 차 안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 인스타그램

특히 허영지는 우아한 배우 느낌이 나는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영지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이게누구야..? 왜이렇게 예쁘지요?”, “요즘 우리 영지 넘 이뻐서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가 출연하는 MBN ‘미식클럽’은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하현우와 허영지는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81년생으로 38세인 하현우와 1994년생으로 25세인 허영지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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