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해인이 감사하다는 손짓을 많이 해 이목을 끈다.
정해인은 팬미팅에서도, 자신의 SNS에서도 ‘기도’하는 손짓을 자주 선보였다.
지난 4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팬미팅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정해인은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웃음 너무 멋져요^^”, “오빠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해인 겸손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19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한 손예진, 정해인은 너무나 달달한 사이로 인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만큼 두 사람은 호흡을 잘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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