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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리얼미터 75.1%-리서치뷰 72%…대통령 호감도 조사 1위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8.06.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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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최근 5건 평균은 잘함 72.6%, 못함 22.5%로 나타났다.

◆ 리얼미터 - tbs, 6월 14일 발표

6월 14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잘함 75.1%, 못함 20.6%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56.6%, 자유한국당 19.5%, 바른미래당 5.6%, 정의당 6.2%, 민주평화당 3.7% 등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6월 11~12일 2일간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조사방법에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표집방식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전체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1위 /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1위 / 뉴시스

◆ 리처치뷰 - 뉴시스, 6월 13일 발표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은 잘함 72%, 못함 24%로 나타났다.

6월 13일 리처치뷰가 뉴시스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문 대통령은 33%의 지지를 얻어 26%에 그친 박정희 전 대통령을 7%p 앞서며 단독 선두를 달렸다. 뒤를 이어 ▲노무현(21%) ▲김대중(9%) ▲박근혜·김영삼·이명박(2%)순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지난 9~10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지난 4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5%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종합 및 정당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종합 및 정당 지지율

◆ 리얼미터 - CBS, 6월 11일 발표

6월 11일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잘함 72.3%, 못함 21.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지방선거로 인해 발표되지 않았다.

이 조사는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6월 4~5일, 7~8일 4일간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조사방법에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표집방식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2008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전체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리얼미터 - tbs, 6월 7일 발표

6월 7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잘함 71.6%, 못함 22.7%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52%, 자유한국당 18.5%, 바른미래당 6.3%, 정의당 7.7%, 민주평화당 4.7% 등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6월 4~5일 2일간 유선ARS 20%(유선전화번호 기타 RDD), 무선ARS 80%(무선전화번호 기타 RDD), 무선전화면접 10%(무선전화번호 기타 RDD) 방식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8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전체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리서치뷰 - 뉴시스, 6월 6일 발표

6월 6일 리서치뷰가 뉴시스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잘함 72%, 못함 24%로 나타났다.

법관들이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라는 '헌법 제103조'를 충실히 지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17%, 그렇지 않다 64%로 답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수사에 대해서는 찬성 75%, 반대 14%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 시절 대법원의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거래했을 것' 62%, '거래하지 않았을 것' 22%로 나타났다.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완전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 69%, '낮다' 26%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59%, 자유한국당 20%, 바른미래당 6%, 정의당 4%, 민주평화당 1% 등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이슈와 관련해서는 '보수적폐 심판/국정동력 뒷받침'이 62%, '종북좌파정권 심판/보수재건'이 27%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리서치뷰가 뉴시스  의뢰로 6월 2~3일 2일간 유선ARS 15%(유선전화번호 기타 RDD), 무선ARS 85%(무선전화번호 기타 RDD), 무선전화면접 10%(무선전화번호 기타 RDD) 방식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전체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론조사 방식의 차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

각 조사결과가 상이한 것은 조사 방식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유선/무선, 자동응답/전화면접 방식에 따라서 응답률과 응답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일수록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모 조사기관의 부장은 낮은 응답률은 “다수의 목소리를 담지 못하고 자기 주장을 하고 싶은 사람의 의견을 전달하는 도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응답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극단적인 표본이 과대 대표될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다.

면접원 조사 방식에 비해 ARS(자동응답) 조사가 사회적 분위기와 다른 의견을 가진 응답자의 답변을 잘 끌어내기도 한다. 모 조사기관의 부장은 “ARS 조사에서는 양극단에 있는 응답자들이 더 강력히 자기 주장을 펴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ARS 조사에서 응답률이 낮은 경우는 자기 의견이 명확하지 않는 중도, 유보층의 응답자들이 응답을 기피한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ARS 조사에서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할 수 있다.

자동응답 ARS 조사와 직접 사람이 질문하는 전화면접 방식은 이처럼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한다.

유선 비율이 높아지면 연령대가 높은 응답자의 응답이 높아질 수 있다. 모 조사기관의 대표는 "일반적으로 여론조사가 이뤄지는 시간대에 집에 계시는 분들은 대체로 연령대가 높고, 연령대가 높은 분들일수록 정치에 관심이 큰 경향이 있어 응답률도 높다. 이러다 보니 아무래도 유선전화 방식을 사용하면 보수 정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개연성이 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에서 유선 조사가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조사 대상자의 연령대가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도 있기에 정확한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서 유선가 무선의 비율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여론조사 설계에서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가장 좋은 조사방법이 무엇인가를 특정하기 어려운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차례 조사를 해야 정확한 여론을 파악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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