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지호가 딸 서흔이와 함께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호는 딸 오서흔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지호의 딸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는 걷지 못하고 걸음마를 이제 막 떼는 아이였지만 폭풍 성장해 많이 자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흔이는 많이 컸네요!”, “아빠와딸❤”, “와 많이 컸네요 진짜 서흔이 귀엽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지호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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