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백종원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하와이 편에서 ‘황홀한 음식’들에 연신 감탄했다.
지난 5월 21일 방송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백종원은 ‘북태평양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하와이에 도착해 음식 탐방에 나섰다.
이날 백종원은 하와이의 수많은 음식들을 즐겼다.
하와이에 도착한 그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건 그만큼 여러 가지 음식이 있다는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파인애플이 올라간 하와이안 피자부터 원주민들이 먹던 전통 하와이 음식까지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의 연속에 시청자들은 군침을 삼켰다는 후문.
이날 백종원은 오하우섬의 유명 휴양지인 와이키키 해변에서 “원더풀”, “퍼펙트”라는 감탄을 연발했다.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로그램.
지난 11일 8부작으로 방영을 종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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