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나이 39세)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지우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앞서 박지우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의 휴식...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박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83cm에 77kg인 박지우의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박지우는 한국댄스평의회 부회장과 박지우 댄스스튜디오 대표를 맡고 있다.
박지우는 Mnet ‘댄싱9’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박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