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빅스(VIXX) 라비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2일 라비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사뭇 진지한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니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라비가 속한 빅스는 지난 4월 17일 발표한 앨범 ‘EAU DE VIXX’의 타이틀곡 ‘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라비는 오는 19일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의 선공개곡 ‘파블로의 개’를 발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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