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신다은(Shin Da Eun)이 공개한 ‘사랑해서 남주나’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에서 엄친딸 은하경 역으로 분해 열연중인 신다은(Shin Da Eun)이 지난 17일 자신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은하경의 친 오빠이자 레스토랑 훈남 쉐프 은하림 역에 서지석(Seo Ji Suk)과 함께 찍은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다은(Shin Da Eun)은 감독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진지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신다은(Shin Da Eun) 특유의 환한 보조개 미소를 선보이기도 하고 훤칠한 키에 훈훈함을 절로 자아내는 서지석(Seo Ji Suk)과 최강 비주얼 남매 포스를 풍기며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 중 은하림(서지석(Seo Ji Suk) 분)과 은하경(신다은(Shin Da Eun) 분)은 서로를 위하고 살뜰히 챙기는 ‘다정 남매’로 등장하는데다, 은하경은 회사 경영 대신 레스토랑을 운영 하는 오빠 은하림과 이를 못마땅해 하는 엄마 이혜신(유지윤 분) 사이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어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두 사람은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틈틈이 대본과 동선을 맞춰보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만들어 자연스레 다정한 친남매를 연상케 한다는 후문.
한편 현실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무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사랑해서 남주나’는 지난 13일 방송된 5회에서 송미주(홍수현 분)와 정재민(이상엽 분) 커플이 은하림, 은하경 남매와 엮이게 되면서 사각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에서 엄친딸 은하경 역으로 분해 열연중인 신다은(Shin Da Eun)이 지난 17일 자신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은하경의 친 오빠이자 레스토랑 훈남 쉐프 은하림 역에 서지석(Seo Ji Suk)과 함께 찍은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극 중 은하림(서지석(Seo Ji Suk) 분)과 은하경(신다은(Shin Da Eun) 분)은 서로를 위하고 살뜰히 챙기는 ‘다정 남매’로 등장하는데다, 은하경은 회사 경영 대신 레스토랑을 운영 하는 오빠 은하림과 이를 못마땅해 하는 엄마 이혜신(유지윤 분) 사이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어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두 사람은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틈틈이 대본과 동선을 맞춰보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만들어 자연스레 다정한 친남매를 연상케 한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18 11:31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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