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노행하, 반효정에 “장재호와 다시 시작할 것, 子얘기 용납못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황미진(노행하)이 홍기전(반효정), 옥분(이경진)에게 오정훈(장재호)와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미진이 어른들을 찾아갔다.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이날 미진은 기전과 옥분에게 “정훈씨와 정말 이혼하고 싶었다”면서 “그 애 보러 드나드는 것도 참을 수 없었다”고 그 동안의 속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정훈씨와 다시 시작할 것, 죄송했다”면서 지금도 너무 화나고 속상하지만 정리한 정훈을 받아주기로 한 것.

미진은 “그 아이 정훈씨 아이 아니라고 마음 먹었다니 믿어볼 것”이라 말했으나, 기전은 “있는 애를 없다곤 못 한다”고 말했다.

미진은 “할머니가 그 애를 데리고 온다고 했더라, 그건 가혹한 일”이라 발끈하면서

“용납 못한다, 정훈씨에게 애 있단 도 다 잊어달라”며 쐐기를 박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