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한예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타꼬야끼 뜨겁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입을 막고 급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가 행복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것 같아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수술을 집도한 병원과 담당의는 과실을 인정했고, 한예슬은 응원을 보낸 이들에게 “꼭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올해 나이는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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