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연기돌로 변신한다.
13일 다이아 정채연은 KBS ‘투 제니’의 주연으로 출연 확정을 지었다.
‘투 제니’는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첫사랑의 설렘과 주옥 같은 인디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뮤직 드라마로 첫사랑을 향한 설렘 가득한 순애보를 노래로 표현하는 한 남자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가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간 영화 혹은 드라마에서 작은 역할로 활동했던 정채연.
이번에 공중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으며 완벽한 연기돌로 변신할 예정이다.
정채연이 캐스팅을 확정한 KBS2 ‘투제니(to.Jenny)’는 오는 7월 10일 화요일 밤 11시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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