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지하철 4호선이 고장으로 인해 연착됐다.
14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상행선의 고장으로 연착됐다.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거의 2호선급”, “상행선 고장나서 연착됌ㅠㅠㅠㅠ” 등의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간편 지연증명서 발급 방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이 사고 등으로 운행이 지연될 경우 회사, 학교 등에 제출할 수 있는 간편 지연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용정보, 메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정보 5분 이상 지연시 게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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