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부선 딸 이미소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이미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년만에 헬멧샀...언니 스노우캠 켰다. #처피뱅 #싹뚝 #restart #고양이 #쥐파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소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고양이 이모티콘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딩같다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언니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소는 엄마 김부선과 정치인과의 스캔들에 대해 증언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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