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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배현진, 당선 좌절에 SNS 보니…‘눈물의 마지막 유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6.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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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좌절됐다.

14일 오전 0시 기준 전국 개표율이 37%진행된 가운데 배현진 후보는 투표율 28.4%로 2위에 머물렀다. 

사실상 1위인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것.

배현진 후보 SNS
배현진 후보 SNS

지난 13일 배 후보는 자신의 SNS에 “매일 아침 주민들께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출근하는 길, 학교가는 길, 분주히 걸음을 재촉하면서도 제가 건네는 인사를 마다하지 않고 맞아주신 우리 송파 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따뜻함으로 사랑과 격려 보내주신 송파주민들께 그 감사 꼭 돌려드리고 싶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소파을 유세 현장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는 배 후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의원은 배 후보의 당선을 확신했지만 결국 패배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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