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 중인 장재호(나이 33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장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로수길의 한 카페에 앉아 있는 장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상에서도 잘생긴 장재호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중 장재호는 이산가족 집안의 장남 오정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조아영, 박정욱, 김견우, 장재호 등이 출연 중인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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