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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기 속 끝없는 흥행…’누적 관객수와 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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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인기 속에 끝없는 흥행을 달리고 있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난 6일 국내 개봉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 유니버설 픽처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 유니버설 픽처스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프 골드브럼, 프 스팰, 토비 존스 등이 출연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진화는 위기가 된다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한편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선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공룡들의 세상이 돌아온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기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박스오피스 1위와 누적 관객수 355만 3117명을 기록했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공룡 묵시록”, “‘쥬라기 공원’의 스펙터클에 ‘에이리언’의 스릴을 더하다”, “공룡 ‘블루’에게서 유인원 ‘시저’의 향기가 난다”, “재난 영화와 하우스 호러의 완벽한 이종교배”, “오리지널의 스릴과 공룡에 대한 매혹을 다시 불러내려는 시도”, “웰컴 투 서프라이즈 월드”, “흥미로운 오마주”, “공원이 월드가 되는 과정편”, “공룡님들이 인간을 멸종시켜줬으면 좋겠다”, “쥬라기 월드 ‘와이드’ 공원을 위한 포석?” 등의 평과 6.4점의 평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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