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박형식이 장동건이 유리한 증거를 확보했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서는 연우(박형식)가 강석(장동건)을 위해서 증거를 확보하러 문제의 자동차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
함대표(김영호)는 연우(박형식)를 보내서 강석(장동건)에게 불리한 증거를 가져오도록 했지만 오히려 연우(박형식)는 오히려 함대표가 근식(최귀하)를 통해서 자료실에 거짓 증거를 심는 영상을 확보했다.
그러자 함대표(김영호)는 연우(박형식)에게 “감히 내 등에 칼을”라고 말했고 연우는 함대표에게 “아니오. 최변호사님 등에 칼을 먼저 꽂으려 했죠”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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