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나이 27세)가 친동생 안태환(나이 26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오늘(13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너 수염 자라서 오빠같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안태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이 좋은 남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니의 본명은 안희연. 하니와 안태환은 한 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안태환은 지난해 10월 임창정의 ‘그 사람을 아나요’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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