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최귀하가 장동건의 마지막 한표로 시니어 파크너에 승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서는 함대표(김영호)는 연우(박형식)를 보내서 문제의 자동차 회사 대표에게 모의법정읠 결정타가 될 증거를 확보하게 했다.
함대표(김영호)는 근식(최귀하)을 시니어 파트너로 정하는 투표를 제안했고 이어서 찬성과 반대로 손을 든 사람은 똑같게 됐다.
강석(장동건)만이 손을 들지 않았지만 그가 마지막에 손을 들면서 근식(최귀하)은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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