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오리진(Origin) 시리즈 여섯번째 시간으로 사회학자 오찬호가 나와서 강연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투덜이’, ‘유쾌한 염세주의자’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사회학자 오찬호가 나와서 ‘차별이 죽어야 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찬호는 성별과 인종, 빈부, 직급 등 각종 차별에 노출된 어른들을 위해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진정한 시민의 의미를 살펴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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