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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사회학자 오찬호, 소수를 위한 집단의 잔인한 폭력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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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오리진(Origin) 시리즈 여섯번째 시간으로 사회학자 오찬호가 나와서 강연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투덜이’, ‘유쾌한 염세주의자’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사회학자 오찬호가 나와서 ‘차별이 죽어야 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오찬호는 성별과 인종, 빈부, 직급 등 각종 차별에 노출된 어른들을 위해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진정한 시민의 의미를 살펴봤다.
 

또 오찬호는 패널로 나온 성우 안지환, 배우 김정화, 개그맨 김재우, 에이프릴 진솔은 ‘사랑의 매가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했고 이들과 토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O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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