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유서진이 배누리의 오빠가 이은형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1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수란(박현숙)은 병원에서 깨어났지만 정신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필목(이한위)는 세연(박하나)에게 “우리가 네 어머니를 돌보게 우리집으로 데려가자”라고 말했고 세연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선희(정수영)과 철수(김기두)는 영숙(최명길)에게 마지막 짐을 챙겨서 가져다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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