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유서진은 박하나와 함께 한상진과의 불륜을 기자들에게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효정(유서진)은 세연(박하나)과 명환(한상진)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효정(유서진)은 기자들에게 “불륜을 하다가 하루 아침에 버림 받았다. 이렇게 쓰레기로 살지 않겠다. 똑바로 살아야겠다. 장명환 고마워. 이제라도 정신차리게 해줘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벨라 프로젝트를 하던 경혜(왕빛나)와 명환(한상진)이 곤란해지기를 시작하고 이사회에서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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