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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러시아 마스로바, 주민등록증 발급 받아 투표…러시아 선거송 있으면 맞아 죽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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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러시아의 마스로바가 러시아의 선거문화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독일의 안톤 숄츠 기자, 러시아의 마스로바 이나, 일본의 무라야마 도시오 작가가 출연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들은 그들이 직접 보고 겪은 대한민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러시아의 마스로바 이나는 “4년 전 주민등록증이 나와 투표를 했었다”라고 말했고 “러시아에는 선거송이 없다. 만약 선거송을 한다면 맞아 죽을 꺼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독일의 안톤 숄츠 기자도 “독일도 없어서 다행히 없다”라고 말했고 일본의 무라야마 도시오 작가는 “일본에서는 투표를 할때 도장을 찍지 않고 이름을 직접 쓴다”라고 말했다.
 

또 무라야마 작가는 “이름을 조금 잘못 쓰거나 예명을 써도 한표로 처리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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