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리와 안아줘’에서 어린 낙원 역으로 열연했던 류한비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류한비의 어머니가 운영중인 SNS에는 “영화 시사회 기다리는중 시진오빠가 찍어준 인생사진. 만나면 이렇게 즐거워야 또 만나는거란걸..립클로스만 발라도 입술은 이렇게 화려하고..
적응은 안되고 ㅠ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한비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와 진짜 너무 예쁘네용 진심!!”,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한비가 출연한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
MBC에서 방영 중인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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