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예원이 김준면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예원은 자신의 SNS에 “유찬과 막씬 #리치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선남선녀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현재 김예원, 김준면은 드라맥스, MBN 드라마 ‘리치맨’에 출연 중이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예원은 민태라 역으로, 김준면은 이유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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