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박재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박재란은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1세이며 본명은 이영숙이다.
그는 1961년 노래 ‘럭키 모닝’으로 데뷔했다.
또한 박재란은 과거 한 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 박성신을 심장질환으로 잃은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란는 지난 11일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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