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다은, 조우종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윤이의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아윤 양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조우종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좋아요^^”, “아윤이 많이 컸네!!”, “아빠사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우종은 정다은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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