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남일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남일해는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1세이며 본명은 정태호이다.
그는 1959년 ‘비내리는 부두’로 데뷔했으며 아내는 영화배우 주란지다.
또한 그는 연예인협회 가수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남일해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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