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의 남다른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고준희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진짜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고속도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길화 실화임?” “너무 예쁘세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가 민하리 역을 맡아 열연한 MBC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2015년 방영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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