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스타트랙 다크니스’ 편성 시간이 화제다.
‘스타트랙 다크니스’는 지난 2013년 5월 개봉했으며 J.J. 에이 브럼스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스타트랙 다크니스’는 오늘(13일) 오후 7시부터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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