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상 최대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이 과정에서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난다.
여기에 지상에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며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연출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는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를 비롯해 제프 골드브럼, 라프 스팰, 토비 존스 등 유수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러닝타임 127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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