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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정은성, 복고 연상시키는 미모 뽐내…“복고감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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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데자뷰’ 정은성이 복고미를 뽐냈다.

최근 정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성은 복고를 연상시키는 패션과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순수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정은성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귀여운거아냐?” “복고감성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은성은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데뷔했다.

이후 ‘약장수’ ‘8대배우’ ‘흥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최근 정은성은 ‘데자뷰’ 차제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래는 ‘데자뷰’의 줄거리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여자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다...
약혼자 우진과 함께 탄 차로 사람을 죽인 지민 
 그날 밤 이후 죽은 여자가 나타나는 끔찍한 환각을 겪는다. 
 견디다 못한 그녀는 결국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교통사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사라지지 않는 의문 속에 그녀의 일상은 점점 공포스러워지고, 
 방관하는 약혼자 우진, 그리고 사건 이후 자신의 주변을 감시하는 차 형사로 인해 
 더욱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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