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앤비(UNB) 마르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마르코는 자신의 SNS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브이를 그린 마르코가 담겼다.
2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마르코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르코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오빠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진 많이 올려줘 마르코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르코는 지난 2017년 열혈남아 디지털 싱글 앨범 ‘Make it ride’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최종 9인에 이름을 올려 유앤비(UNB)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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